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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몬태나주서 열차 25량 탈선.. 사상자 보고는 없어

04/04/23



어제 북서부의 몬태나주에서 약 25량의 열차 차량이 탈선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사상자 보고는 없었고 주민 대피령도 없었습니다.

북서부의 몬태나주에서 어제 약 25량의 열차 차량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샌더스 카운티 경찰의 빌 브라운 구급대 파견관은 이번 탈선 사고가 난 차량 가운데 다행히 위험물질이 실린 것은 없었고, 탈선 장소는 클라크 포크 강을 따라 연결된 파라다이스 마을 부근의 철로 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열차 운영회사인 몬태나 레일 링크의 직원들과 소방구급대가 출동해서 탈선한 열차의 화물 종류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탈선한 차량의 일부는 강물 속으로 빠져있는 상황이지만 몬태나 레일 링크 측은 화물열차에서 유출된 위험물질은 없고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몬태나주 출신의 스티브 데인스 연방 상원의원과 존 테스터 상원의원은 각자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고에 관해서 지역 당국과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월 16일에는 디트로이트국제공항 인근 밴뷰런 타운십에서 '노퍽서던철도'(Norfolk Southern Railway) 소속 화물열차 일부가 선로를 이탈하며 전복돼 응급 구조대가 출동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 3월 30일에는 장대 화물열차가미네소타의 소도시 레이먼드에서 탈선해 전복된 뒤 약 10시간 동안 불에 타기도 했습니다.

이들 사고로 대대적인 주민 대피까지 벌어지면서 연방교통 당국과 의회는 지금까지 위험한 화학물질과 폭발성 인화 물질을 운반하는 열차의 탈선을 막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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