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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렌트 안정 아파트 두 자릿수 렌트 인상 요구

04/04/23



렌트 안정 아파트 건물주들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운영 수익이 9.1% 감소했다며 토로하고 있습니다.

두 자릿수의 렌트 인상률을 요구하고 있는데 가파른 물가 상승에 세금 혜택을 포기하고 렌트를 올리는 집주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뉴욕시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RGB)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건물 운영 비용은 5.2% 증가한 반면, 평균 렌트는 1.2% 감소했고, 수익 징수도 0.2% 감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건물주들의 순운영수익(NOI)은 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운영 비용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아파트 빌딩 비율도 2020년 6.5%에서 2021년 8.8%로 늘어났습니다. 

랜드로드 대표 단체인 렌트안정협회(RSA)의 비토 시뇨릴 부회장은 “건물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팬데믹 기간 동안 동결되거나 소폭 인상에 머물렀던 렌트 인상률을 올해에는 두 자릿수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세금 혜택을 포기하고 차라리 렌트를 올리기로 결정한 집주인들이 늘면서 렌트 안정 아파트 수도 급감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물주들은 평균적으로 렌트 안정 아파트 유닛 당 매월 1667달러의 수입, 1091달러의 운영비용을 지출해 평균 매월 576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는 통상적으로 5월 예비표결 이후, 수 차례의 공청회를 거친 다음 6월 말 인상률을 확정하는 최종 표결을 실시합니다.

이후 표결로 확정된 렌트 인상률은 오는 10월부터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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