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 인플레 4.6% … 소비 규모는 0.2% 증가 그쳐
04/03/23
연준이 주시하고 있는 인플레 지표인 개인소득지출 PCE물가지수 연간상승률이 2월에 4.6%를 기록했습니다.
전월보다 0.1%포인트 줄었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개인소득지출(PCE)물가지수 연간상승률이 2월에 4.6%로 전월보다 0.1%포인트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개인소비지출(PCE)는 미국 경제의 70% 가까이를 차지하는 개인 및 가계 소비자 지출 전체로서 경제 활기를 보여주면서 국내총생산(GDP) 규모 확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PCE 4.6%의 수치는 에너지와 식품 등 변동성 부문을 제외한 근원치이고, 연준은 인플레 타깃을 이 근원치 2%로 잡고 있습니다.
아직도 목표의 두 배가 넘는 인플레 양상인 겁니다.
모든 부문을 포함한 종합 PCE물가지수는 월간으로 0.3% 상승하면서 연간 상승률 5.0%를 기록했습니다.
전월에는 5.3%였는데 지난해 6월에는 6.8%로 최고치가 기록된 바 있습니다.
2월 소비자 지출의 PCE 규모는 전월과 비교해서는 0.2% 증가에 그쳤습니다.
전월 1월에는 무려 2%나 급증한 바 있습니다.
2월 소비자 지출 중 상품 구입 위주의 소매상 매출은 전월보다 0.4% 감소한 것으로 지난 15일에 먼저 발표된 바 있습니다.
1월에는 소매상매출이 무려 3.2%나 증가했었습니다.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소비자 지출 전체 규모가 1월에 2% 급증했다가 2월에는 0.2% 증가에 그친 것과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준은 지난 8일부터 열흘 가까이 지역 은행들의 뱅크런 위험이 지속된 후인 22일에 일부의 인상 중단 예측을 깨고 2월 1일과 같이 0.25%포인트의 소폭 인상을 이어갔습니다.
기준 금리 타깃 범위는 4.75~5.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