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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원 ‘린다 이’ 후원 행사… 재선 승리 당부
04/03/23
2년 전 선거에서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에 당선된 린다 리 의원은 한인은 물론 아시안 이민자를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올해 재선을 위한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벌써 다수의 후보들이 출마를 선언하고 이 의원에게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한인 최초 뉴욕시의원 린다 리 의원의 재선을 위한 한인 후원 행사가 어제 뉴욕 퀸즈 플러싱에서 있었습니다.
린다 리 의원은 후원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뉴욕으로 이민 와 30년 넘게 세탁소를 운영한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한인들의 근면성실함과 자식을 위한 헌신을 배웠다”며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이 받고 있는 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시의원 재선에 도전한다고 말했습니다.
후원 행사를 주최한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은 한인의 정체성을 가진 유능한 2, 3세들이 미국 사회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들을 지원하는 것도 이민 1세대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한인 정치력 신장이 한인 이민자 사회 발전에 중요한 만큼 린다 리 시의원 재선 성공을 위해 힘을 합쳐 달라고 말했습니다.
린다 의원의 지역구인 뉴욕시 23선거구는 벌써 3명의 후보자가 출마 의사를 밝히는 등 올해 선거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한인단체 KCS 회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시간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차세대를 대표하는 한인 정치인 린다 리.
린다 의원의 재선을 위해 한인사회 관심과 후원이 필요할 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