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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5개 보로 중 맨해튼만 인구 회복

03/31/23



연방 센서스국이 ‘2022년 카운티별 인구 변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는 맨해튼만 유일하게 전년보다 인구가 증가했고, 나머지 4개 보로는 인구 유입보다 유출이 더 많았습니다. 

어제 연방 센서스국은 ‘2022년 카운티별 인구 변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맨해튼의 인구는 2022년 7월 1일 기준 159만 627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57만 8801명과 비교해 1.1% 증가했습니다.

총 만 7472명이 늘어났는데, 이 중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수를 뺀 자연증가는 3292명, 국내 이동과 해외 유입을 포함한 순 인구 이동으로 인한 증가는 만 38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외 퀸즈와 브루클린·브롱스·스태튼아일랜드 4개 보로는 인구 유입보다 유출이 많았습니다.

퀸즈의 경우 227만 802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232만 8141명과 비교해 2.15% 감소했습니다.

브루클린은 1.78%, 스태튼아일랜드는 0.48% 감소했고, 특히 브롱스는 2.9% 줄어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 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퀸즈의 경우는 해외 유입 인구가 만 7266명으로 주전역에서 가장 많았지만 자연증가 인구는 7076명에 그쳤고,  주전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내이동으로 뉴욕주에서 인구 유출이 가장 많은 카운티로 꼽혔습니다.

퀸즈와 브루클린·브롱스는 전국에서 가장 인구 유출이 많은 카운티로 나란히 3·4·5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에서 인구 유출이 가장 많았던 카운티는 9만 704명의 캘리포니아주의 LA카운티였습니다.

뉴저지주의 주요 카운티들의 경우 뉴욕시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인구 유출이 적었습니다.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의 경우 인구 감소율이 0.2%, 미들섹스카운티는 0.11%, 허드슨 카운티는 0.0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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