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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보너스 급감… 그래도 17만 달러
03/31/23
지난해 뉴욕시 월스트릿 증권업의 보너스가 급감했습니다.
2021년 평균치는 24만 달러였는데, 26% 줄어들면서 17만 67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뉴욕주 감사관실은 지난해 뉴욕시 월스트리트 증권업의 보너스가 급감해 평균치가 17만 67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많은 액수였던 2021년의 평균치 24만 400달러에서 26% 급감한 겁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주 감사관은 연례 세입세출 보고서에서 보너스 대부분이 팬데믹 직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증권업 수익성은 이미 지난해 여러 요인에 의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실제 이 부문 세전 이익은 인플레와 고금리 그리고 우크라이나 침공전으로 투자은행 업무 수수료가 반감해 1년 전보다 56%가 떨어졌습니다.
월가의 증권업 보너스 총액은 2022년 337억 달러로 전년의 기록적인 427억 달러에서 21%가 줄었습니다.
보너스 평균치에 의거해 종사자 수를 구하면 2021년에 17만 9000명이었던 것이 2022년에는 19만 10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증권업에서 걷는 세금은 뉴욕주 전체 세입의 22%를 차지하고 뉴욕시 전체의 8%에 해당됩니다.
주 감사관은 "레저와 접객업, 소매상, 식당과 건설업 고용이 계속 개선돼야 뉴욕시와 뉴욕주의 재정이 완전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