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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로 가장 많이 사라질 직업 1위는 ‘회계사’

03/30/23



요즘 인공지능, AI 챗봇 ‘챗GPT’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죠.

이 챗 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회계사나 수학자, 통역사, 작가 등의 직업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거란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챗 GPT 개발사 오픈 AI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연구진은 생성형 AI가 직업군에 미칠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 결과 회계사를 비롯해 수학자나 통역사, 작가 등 노동인구의 약 20%는 챗 GPT의 사용으로 업무의 절반 이상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대 노동인구의 80%가 챗GPT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요리사나 오토바이 정비사, 석유·가스 노동자 등의 직업은 AI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생성형 AI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것이라며 사라지는 일자리에 관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매트 빈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무엇이 바뀔 것이고 얼마나 빨리 바뀔 것인지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예측하지 못한다"며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해치는 변화를 거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은 대졸자가 맡는 444개 일자리를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챗GPT를 활용한 그룹이 업무를 10분 먼저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주 발표한 논문에서 챗GPT에 적용된 GPT-4 기술이 수학과 코딩, 의학, 법, 심리학 등의 분야에서 인간 수준의 성능으로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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