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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WHO “코로나 백신, 고위험군만 1년에 1~2번”

03/30/23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권고를 변경했습니다.

이제는 고령층이나 중증 기저질환이 있는 성인 등 고위험군만 1년에 한두 번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만 마지막 코로나 19 부스터 샷 접종 이후 6~12개월 후 다시 접종받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고위험군에는 고령층과 중증 기저질환이 있는 성인, 면역저하자, 임산부, 의료 종사자 등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그 외 건강한 사람들은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WHO는 '백신 접종을 위한 전문가 자문그룹'(SAGE)의 조언에 따라 '중간 위험군'은 더 이상 초기 접종 세트였던 '기본 2+1회 부스터샷' 이상으로 부스터샷을 맞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중간 위험군에는 보통 60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과 기저질환이 있는 어린이·청소년이 해당됩니다. 

한나 노히넥 SAGE 의장은 "중간 위험군의 경우는 추가적인 부스터샷이 더 이상 권장되지 않는다"며 "백신은 심각한 증상과 사망 예방에 안전하고 효과적이고, 추가 접종을 해도 해가 되지는 않지만 얻을 수 있는 이점도 미미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권고안의 변경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에 높은 수준의 집단 면역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WHO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심각한 증상이나 사망 등의 위협에 노출된 사람들에게만 백신 접종을 집중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는 동절기를 대비해 가을 한 번 접종을 권하지만 고령층 등 고위험 집단에 대해서는 봄에 추가 접종을 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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