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3월에만 38건 총기난사… 57명 사망·133명 부상

03/29/23



올해 들어 미 전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은 130건에 달합니다.

총기 난사사건은 사상자가 4명이 넘는 사건을 의미하는데 이달에만 무려 38건이 발생했습니다.

사상자는 200명에 달합니다.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는 비영리 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를 인용해, 3월 들어 미 전역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은 38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최소 57명이 사망하고 13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들어 미국에서는 130건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기 난사 사건은 총격범을 빼고 사상자가 4명이 넘는 사건을 의미하는데 갈수록 이런 총기난사 사건이 일상화됐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 5명 가운데 1명이 자신이나 가족 또는 지인이 총기 폭력을 당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총기난사 사건이 잇따르면서 의회가 총기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슈빌 총기난사 사건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총기 폭력을 막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며 "총기 사고는 우리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국가의 영혼을 찢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다시 한번 의회에 공격용 무기 사용 금지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다"며 "더 많은 진전을 이룩할 시점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의회는 지난해 6월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 참극을 계기로 총기 규제 법안을 처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바이든 대통령이 요구했던 공격용 소총 및 대용량 탄창의 판매 금지 등 일부 사항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