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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위기로 경기 침체 가까워져"
03/28/23
최근 이런 은행권의 위기로 경기 침체 위험이 가까워졌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확실히 침체에 더 가까워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어제 CBS '페이스더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최근의 은행권 위기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 "확실히 침체에 더 가까워졌다"고 대답했습니다.
다만 카시카리 총재는 "은행 위기가 얼마나 광범위한 신용 위기로 이어지고 있는지는 불확실하다"며 "신용 경색이 경제를 둔화시킬지 밀접하게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카시카리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위원입니다.
하지만 "다음 FOMC에 대해 예측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밝혓습니다.
연준은 지난 FOMC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현재 기준 금리는 4.75~5.0%입니다.
함께 공개된 점도표 상의 연말 금리 전망은 5.1%로 지난해 12월과 동일했습니다.
때문에 시장에서는 다음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카시카리 총재는 몇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서도 "긍정적인 징후로는 예금 인출이 둔화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소규모 은행 및 지역은행에 대한 신용이 일부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최근 2주 동안 금융 시장이 폐쇄됐고, 대출 부문이 여전히 긴장 상태이며, 스트레스가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데는 오래 걸리곤 한다”며 경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