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난무하는 FOMC 시작… 어떤 결정 내릴까?
03/22/23
연준이 오늘부터 내일까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FOMC를 앞두고 많은 전망이 난무하면서,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시장을 짓누르는 악재가 됐을 정도인데, 내일이면 이런 불확실성도 사라집니다.
연준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내일 오후에는 이번 FOMC를 마치고 금리인상 여부를 발표하고 제롬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금리정책에 대해 설명합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연준이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것이란 전망이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실제 어제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연방기금금리(미국의 기준금리) 선물은 3월 FOMC에서 연준이 0.25% 포인트 금리인상을 할 확률을 72.3%로 반영했습니다.
동결 확률은 27.7%입니다.
전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금리동결 확률이 48%까지 치솟았었지만, 미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그 가능성은 크게 줄었습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일부 인플레이션 지표의 경우, 역전현상이 발생했다”며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높일 준비가 돼 있다”고 발언하자 금리 선물은 3월 FOMC에서 0.5%포인트의 금리인상 확률을 50%까지 반영하기도 했었습니다.
실제로 이번 FOMC를 앞두고 실로 많은 전망이 난무하지만 현재까지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0.25%포인트 금리인상입니다.
최근 경제전문매체 CNBC는 연준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연준이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금융위기와도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한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