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뉴저지~인천 노선 취항
03/21/23
제3의 국적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LA- 인천 노선에 이어 뉴저지-인천 노선을 취항합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뉴저지 지역과 인천을 잇는데다 가격도 기존 국적항공사보다 저렴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 3의 국적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5월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으로 첫 비행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뉴욕 노선을 취항합니다.
지난해 10월 말 국적항공사로는 31년 만에 LA-인천 노선을 취항한 데 이어 두 번째 미주 노선입니다.
에어프레미아의 뉴욕-인천간 운항 스케줄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경우 월·화·목·토요일 주 4일로 뉴욕 시간으로 밤 12시 30분에 출발해 한국 시간으로 다음날 새벽 4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뉴욕 도착편 역시 월·수·금·일요일 주 4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5분에 출발해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 뉴욕 시간으로 밤 10시에 도착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국적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는 뉴욕 JFK공항 대신 뉴욕 인근에 있는 뉴저지주 소재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을 사용합니다.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과 불과 15마일 위치로 접근성이 좋고 특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뉴저지 지역과 가깝다는 이유입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의 엔데믹 전환으로 한국행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의 뉴욕 노선 가격 정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는 5월 말 뉴욕 출발 기준으로 왕복 항공권 가격은 1,500달러선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권 가격이 2,000달러대인 것과 비교하면 500달러 정도 저렴한 가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