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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출퇴근 시간 전국 최고… 세계 1위는 런던

03/16/23



미 전역의 주요 도시 가운데 뉴욕이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도가 가장 극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 운전자들은 연간 236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비게이션 업체 ‘톰톰’(TomTom)이 최근 전세계 주요도시 교통혼잡도에 대해 조사한 2022트래픽 인덱스에 따르면 뉴욕시는 전국 주요도시 가운데 출퇴근 시간대 차량 평균 운행속도가 시속 12마일로 교통혼잡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꼽혔습니다.

뉴욕시 운전자들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보내는 시간은 연간 236시간으로 1년에 10일 가량을 막히는 도로 위에서 보내는 셈으로 2위를 기록한 워싱턴 DC보다도 40시간이나 많은 수칩니다.

6마일을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평균 시간도 23분 39초로 역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이는 2021년에 비해 67초가 늘어난 수치로 팬데믹 이후 교통 혼잡이 더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뒤로는 워싱턴 DC가 운행속도 시속 14마일, 샌 프란시스코가 15마일, 보스턴과 시카고가 16마일을 기록했고 교통혼잡도 상위 10위권에 오른 도시 중 9개 도시가 1년 전보다 30초 이상 소요 시간이 증가했습니다.

전세계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도가 가장 높은 도시는 6마일을 이동하는데 평균 소요시간 약 35분을 기록한 영국 런던이 차지했고 가운데 인도 벵갈루루, 아일랜드 더블린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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