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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재택근무 오히려 건강에 해로워”

03/16/23



코로나 19 사태로 기업들의 근무 형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재택근무의 비중이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서는 재택근무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제 건강의학 전문의 조던 메츨 박사는 뉴욕타임스에 재택근무가 정신적·육체적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조던 메츨 박사는 뉴욕 특수 수술 병원의 스포츠 의학 의사이자 '운동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5권의 책을 저술한 전문가로 알려져있습니다.

메츨 박사는 "재택근무가 대면 근무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지만 사무실로 복귀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며 최근 실리콘밸리의 IT기업들이 대면 근무로 전환하는 이유에 '생산성 향상'을 들었습니다.

재택근무가 대면 근무보다 성과가 적다는 주장입니다.

또, 보다 근본적으로는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재택근무가 활성화된 뒤 오히려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근로자가 많아졌다"면서 대면 근무를 하는 근로자가 재택근무를 하는 근로자보다 규칙적인 운동 및 가족과의 시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박사는 앞으로도 재택근무는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지난 3년간 재택근무가 시행되며 근로자들이 재택근무에 적응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서는 재택근무와 대면 근무를 혼합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사람을 만나고 일상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과 육체건강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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