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증오 범죄 35% 증가… FBI 통계 추가 발표

03/15/23



지난 12월 FBI는 지난해 증오 범죄가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불완전한 데이터에 따른 결과였고. 실제로는 2021년 증오 범죄가 3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적 지향에 따른 공격이 급증했습니다. 

어제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연례 증오 범죄 보고서 보충 자료에 따르면 2021년에는 총 만 840건의 증오 범죄 사건이 발생해 2020년의 8052건과 비교해 35%나 증가했습니다.

해당 자료는 미국 전역 법 집행 기관의 신고를 바탕으로 증오 범죄 사건을 추적해 집계된 겁니다.

지난 12월에 FBI가 발표했던 자료에서는 증오 범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불완전한 데이터에 따른 결과로 드러났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미국 전체 인구에 비례해서 성소수자는 2021년에 증오 범죄를 당할 가능성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1707건의 성소수자 혐오 범죄를 기록했고, 이는 2020년에 기록된 1110건보다 54% 증가한 수치습니다.

1979명이 성적 지향으로 인해 표적이 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UCLA 법대 윌리엄스 연구소에 의하면 미 전역에서 성소수자라고 밝힌 사람은 약 1000만 명에 달하고, 2021년에는 성소수자 5000명당 1명이 증오 범죄의 피해자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트랜스젠더 및 성전환자에 대한 증오 범죄는 2021년 342건이 발생했고, 2020년 266건에 비해 29% 증가했습니다. 

미 전역에 약 140만 명의 트랜스젠더가 있는 걸 감안할때 트랜스젠더 3571명당 1명이 증오 범죄의 피해자가 된 셈입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