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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한식당 배달 음식에서 ‘죽은 쥐’ 나와
03/15/23
맨해튼 유명 한식당에서 배달한 육개장에서 쥐가 나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한인이 SNS에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네티즌들은 분노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유명 한식당 감미옥에서 배달 주문한 음식에서 쥐 시체가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토요일 배달 앱을 통해 맨해튼 감미옥에서 음식을 주문했고 남편과 함께 주문한 음식을 절반 가량 먹다가 죽은 쥐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충격을 받은 부부는 식당에 연락했지만 처음에는 보상금으로 100달러를 제안했고 이후에는 5000달러를 제시했지만 유니스 부부가 이에 항의하자 법적 조치를 취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니스 부부는 현재 소셜 미디어에 해당 사건의 내용과 쥐 시체가 나오는 영상을 게시했고 게시물에는 네트즌들의 분노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감미옥 측에서는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유니스 부부 측에서 항의 전화와 함께 돈을 요구하고 협박을 해 법적 조치를 하라고 한 것이라며 식당은 매 2주마다 쥐방역 업체를 통해 위생을 감시해왔고 최근에 쥐의 흔적이 없었던 만큼 유니스씨 측의 제보는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감미옥 측은 현재 당시 영상 등을 근거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으며 빠른시일내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