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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책에도 불안… 퍼스트리퍼블릭 주가 폭락

03/14/23



이런 연방정부의 긴급 대책에도 불구하고 불안으로 인한 위기감은 중소 규모 지역은행들을 여전히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가는 7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 개장 전 시간외 거래에서 위기설이 도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가는 70% 가까이 폭락했고 팩웨스트 뱅코프 40%, 자이언 뱅코퍼레이션 29%, 코메리카 은행은 23% 각각 떨어졌습니다.

이들 은행은 지역 기반의 중소 규모 금융기관들로 만약 위기가 확산할 경우 SVB와 뉴욕 시그니처 은행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들로 지목돼 왔습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퍼스트리퍼블릭은 SVB와 마찬가지로 실리콘밸리의 기술기업들이 주요 고객이어서 예금보호 상한선인 25만 달러을 초과하는 예금주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은행은 뱅크런이 우려되자 전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JP모건체이스로부터 긴급 자금을 조달해 가용 유동성을 700억 달러로 늘렸다고 밝혔으나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잠재우지는 못했습니다.

이밖에 재무부와 연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전날 저녁 SVB와 시그니처 은행 등에 예금보험 한도를 넘는 예금도 전액 보증하고, 은행들이 손해를 보지 않고 유동성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연준에 새로운 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것도 이 은행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한편, 마켓워치는 러셀 3000지수 포함 은행 중 회사의 손실 지표중 하나인 AOCI의 마이너스 폭 크기 등을 산출, 위험성이 높은 은행 20곳을 지목했습니다.

마이너스 비율 62억 9500만 달러를 기록한 키코프(KeyCorp), 51억 1000만 달러의 피프스 서드 뱅코프(Fifth Third Bancorp), 40억 5900만 달러의 앨라이 파이낸셜(Ally Financial Inc),  코메리카(Comerica Inc), 지온스 뱅코포레이션(Zions Bancorporation NA)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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