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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FDA·CDC, 코로나 백신 부작용 주장 반박

03/14/23



지난 주 플로리다주 조셉 라다포 의무감은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이 대중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 보건기구들은 일제히 반박성 경고서한을 보내고, 백신의 역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식품의약국(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지난 주 플로리다주 정부의 조셉 라다포 의무감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습니다.

라다포 의무감이 지난달 연방정부에 편지를 보내고  mRNA코로나 19 백신의 역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자신의 염려를 피력하며 연방정부 정책에 반대를 피력한 데 대한 답변입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지난 2021년에 임명한 라다포 의무감은 그 동안 연방정부가 실시한 각종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백신접종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주지사와 동지로 일해왔습니다.  

지난 해에도 보건의료 당국이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맞으라고 권고한 데 대항해서 "건강한 어린이들에게는 백신을 맞게 해서는 안된다"는 주정부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또 18세 이상 39세까지의 남성들은 RNA백신을 맞아서는 안된다고 발표하고, 주 보건당국 조사결과 해당 연령층 남성들의 심장관련 사망자 수가 84%나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연방 보건의료 기관들은 그 분석 결과와 통계를 집중 조사한 결과 심장질환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자들의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번 편지를 통해 반박했습니다.

FDA와 CDC는 또 편지에서 전 세계에서 무려 130억 명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했지만 역효과가 났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국의 정부 보건관리들이 해야할 일은 해당 지역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이라며 백신접종을 꺼리게 만드는 그런 주장은 마땅히 해야할 직무에 위배되는 짓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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