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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311 민원신고 ‘이웃 간 소음’ 가장 많아

03/13/23



뉴욕시 민원 핫라인 서비스 311이 운영된지 올해로 20주년 입니다.

그동안의 통계를 보면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은 ‘이웃간의 소음’ 문제였습니다. 

어제 뉴욕시는 311 민원 핫라인 가동 20주년을 맞아 ‘311 민원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2003년 3월부터 2023년 3월 현재까지 전화와 문자, 메시지, SNS,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접수된 전체 민원 건수는 약 5억 2,500만 건이넘었습니다.

민원 접수 가운데는 전화가 68%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년간 접수된 민원내용을 유형별로 보면 ‘이웃간 소음’ 과 관련된 민원이 221만 8,794건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주거지 난방’ 민원 199만 7,650건, ‘주차 티켓’ 관련 민원 195만 4,787건, ‘대중교통’ 관련 민원 198만 3,455건, ‘건물주의 건물 관리’ 관련 민원 179만 6,896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뉴욕시 산하 기관에 대한 서비스 개선 요청은 뉴욕시주택보존개발부(HPD)에 집중됐는데 1위는 ‘아파트 유지 관리’ 관련 민원으로 무려 741만 8,404건에 달했습니다. 

두번째는 ‘주거용 건물의 난방 및 온수’ 민원으로 414만 7,747건, 다음으로는 뉴욕시경(NYPD)에 접수된 ‘주거용 건물 소음’ 민원이 414만 7,747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20년 전 시작된 311 민원 핫라인 서비스는 소음과 청결, 주차 문제 등 뉴욕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원들을 가장 먼저 접수하고 처리해 온 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했다”며 “20년간 밤낮없이 수고한 311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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