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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소비자 불만 1위는 ‘소매 판매’

03/09/23



지난해 뉴욕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소비자 불만 신고는 소매판매와 관련된 불만이였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자동차 판매와 관련된 불만 접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어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전국 소비자 보호 주간’(National Consumer Protection Week)을 맞아  ‘2022년 10대 소비자 불만’을 발표했습니다.

발표 가운데는 바가지 가격을 책정하거나 온라인 구매에 문제가 생기는 등 소매판매 관련 불만 접수가 5240건으로 신고 유형 중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가짜 웹사이트에서 구하기 힘든 유명한 브랜드 제품을 파는 척 광고했지만, 실제로 결제하면 제품이 배송되지 않는 등의 사기 고발건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두 번째로는 렌트 보증금을 제때 반환해주지 않거나, 렌트안정아파트에 거주한다고 생각했는데 렌트를 급격히 올리는 등 집주인과 세입자의 렌트 관련 불만이 3014건으로 많았습니다.

세 번째로는 과도한 채권추심과 신용카드·은행거래 수수료 등 금융관련 불만이 2834건 접수됐습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테스트 결과통보 지연과 스토리지 회사 관련 불만, 자동차 옵션과 구매계약 관련 불만 , 페이스북과 이메일 등을 활용한 가짜 투자기회 홍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에서는 지난해 총 만 8000건 이상의 소비자 불만이 접수된 가운데, 과도한 견인과 자동차 수리·판매 및 부품가격 책정 등 자동차 판매에 관한 불만접수가 2514건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주택 개조 도급업체들에 대한 불만과 주요 가전제품 판매와 수리 등에 대한 불만, 인터넷 판매사기 등이 2, 3,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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