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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악관 “윤석열 대통령, 4월 26일 국빈 방문”

03/08/23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26일 국빈 방문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외국 정상의 방문 형식 가운데 최고 수준인 국빈 방문인데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외국 정상의 국빈 방문으로는 두번째입니다. 

오늘 백악관은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4월 26일 국빈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맞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방문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한미 동맹은 한미와 인도·태평양 및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증진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두 정상은 굳건한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항구적인 힘, 그리고 미국의 한국에 대한 흔들림 없는 약속을 강조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그동안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4월 하순을 목표로 추진해 왔습니다. 

윤 대통령의 국빈 미국 방문은 지난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12년 만입니다. 

외국 정상의 방문 형식 가운데 최고 수준의 예우인 국빈 방문은 정상회담 외에 의장대 사열을 비롯한 공식 환영식과 예포 발사, 국빈 만찬과 고위급 환영·환송식 등으로 구성되고,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가 숙소로 제공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2021년 1월 취임한 후 미국을 국빈 방문한 정상은 지난해 12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일합니다.

윤 대통령은 국빈 방문을 계기로 미 의회 연설도 추진하고 있고, 이를 위해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측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은 모두 6차례,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모두 5차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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