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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협회, 첫 당뇨치료제로 GLP-1·SGLT-2 권장

03/07/23



당뇨병협회는 그 동안 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첫 치료약으로 메트포르민을 권장해왔는데요.

이 대신에 최근에 개발된 GLP-1 수용체 제재 또는 SGLT-2 차단제 제재를 사용하도록 권장했습니다. 

당뇨병협회가 수십 년 동안 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첫 치료약으로 권장되오던 메트포르민 대신 최근에 개발된 GLP-1 수용체 제재 또는 SGLT-2 차단제 제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조슬린 당뇨센터의 내분비내과 전문의 누하 알리 엘 사예드 박사는 이 치료법의 변화가 약보다는 환자에 더 초점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두 약품 모두 혈당을 낮추는 동시에 고혈압과 신장병, 비만 치료효과를 갖습니다. 

다만 WSJ는 GLP-1 수용체 제재인 오젬픽의 경우 월 1개월 약 값이 900달러(약 117만 원), SGLT-2 차단체 제재인 자디앙의 경우 590달러(약 77만 원)에 달해 의료보험을 적용하더라도 자기 부담 비용이 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메트포르민은 1개월 약 값이 25.72 달러(약 3만 4000원)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메이요 병원 당뇨의사 로잘리나 맥코이 박사는 “새 약들이 정말 효과가 좋지만 너무 비싸서 필요한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1995년 미국에서 처음 승인된 메트포르민은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지만 당뇨환자의 경우 심장, 신장 질환 예방과 체중 감량을 위해 다른 약제를 추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당뇨병협회는 지난해 말 최초 사용 권고 기준을 바꾸고 GLP-1 수용체 제재와 SGLT-2 차단제 제재를 최초 사용 약품으로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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