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모기지 신청, 28년 만에 최저… 1년 전보다 44% 급감
03/03/23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3주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44% 급감하면서 2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달 24일로 끝나는 한 주의 모기지 신청이 전주보다 5.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은 1년 전과 비교하면 44% 급감했고, 3주 연속 감소하면서 2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조엘 칸 모기지은행협회 부회장은 "모기지 금리가 하락한 1월에 모기지 신청이 잠시 회복됐지만 지난달 모기지 금리가 다시 0.5%포인트 뛰면서 다시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기지 금리는 지난해 11월 7.08%를 기록한 이후 하락 추세를 보였지만 최근에는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주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5%를 기록해 1년 전 3.89%의 1.6배 이상 높습니다.
한편 시장은 연방준비제도가 경제를 냉각시키기 위해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엘 칸 부회장은 "인플레이션과 고용, 경제활동 데이터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이 예상만큼 빨리 냉각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서 "금리에 계속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