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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 예산안 공개… ‘앵커 프로그램’ 포함

03/02/23



뉴저지 주정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23~2024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주택소유자와 세입자를 지원하는 앵커 프로그램이 다시 포함됐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어제 트렌턴 주의사당에서 열린 차기 회계연도 주정부 행정예산안 발표에서 주정부 부서의 업무 개선과 주택소유주·세입자 지원 프로그램인 앵커 프로그램의 재시행, 교육 부문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과 주 공무원 연금 개혁 , 세금인상 억제와 부분적인 감세 , 뉴저지트랜짓 요금 인상 억제를 위한 예산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날 발표 내용에서 두드러진 것은 노동과 경찰국·차량국 등 주요 부서의 업무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예산 투입이 이뤄진다는 내용입니다.

다음 회계연도 중 주정부는 3500만 달러를 투입하고 팬데믹 기간 동안 업무장애와 사기 청구 등으로 문제가 많았던 노동국의 노후화된 실업보험 관련 컴퓨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 경찰국 산하 경찰학교(폴리스 아카데미) 시설 개선을 위해 1억 2000만 달러를 투입하고, 차량국 인력 증원과 시스템 개선에 5700만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또 올 회계연도에 처음으로 실시된 주택소유자·세입자 지원 프로그램(앵커 ANCHOR 프로그램)을 다음 회계연도에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학 등 고등교육 기관을 대상으로는 총 31억 달러가 지원될 예정으로 올 회계연도보다 7650만 달러가 늘어납니다. 

머피 주지사는 “지난 2년여 동안 팬데믹을 겪은 데다 최근 인플레이션과 경제후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에 대한 투자와 공정한 혜택을 위해 다음 회계연도에도 사회복지와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예산을 운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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