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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총회 날짜·장소 변경 안돼… 원칙 따라 진행”

03/01/23



 

뉴욕한인회 선거 관련 소식입니다.

오늘은 진강 후보 선대본부 측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시민법정’ 등 한인사회를 분열 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진 강 후보는 정해진 원칙에 따라서 진행하고 있다며 예정된 총회를 통해 평가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결정돼 총회 인준을 앞두고 있는 강진영 후보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후보 자격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며 모든 규정과 회칙을 준수했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후보로 결정된 것이라고 말하고 상대 후보 측에서 제기하고 있는 불공정 시비는 억지 주장이며 오히려 한인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며 즉각 멈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 후보 측은 현재 회칙은 강 후보에게 유리하게 적용하기 위해 최근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며 상대 후보 측은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에야 회칙이 잘못됐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시민 법정이라는 이름 하에 억지 여론몰이를 시도하는 등 한인사회 판단력을 흐리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이번주 토요일 예정된 총회를 통해 한인사회 평가를 받겠다는 주장입니다.

한인사회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총회 연기나 총회 장소 변경 등은 가능한 일이 아니라며 지금 정해진 원칙을 바꾸는 일은 오히려 더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강 후보의 인준을 결정하는 뉴욕한인회 총회는 이번 주 토요일 정오 뉴욕 맨해튼 변호사협회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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