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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증시 공포심 다시 확산… 금리고점 불확실"

02/28/23



예상을 깨고 오르는 각종 인플레이션 지표에 주식시장에서는 공포심이 다시 확산되고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증시 급락에 대비하기 위해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헤지 상품을 쓸어 담았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뉴욕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성의 급등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월가의 공포를 보여주는 변동성지수(VIX)가 오를 것이라는 베팅은 2020년 3월 이후 최대로 불어났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따르면 변동성지수가 상승할 것이라는 콜옵션의 이달 매일 평균 거래량은 2020년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다음달 안에 변동성지수가 75를 상향 돌파할 것이라는 베팅도 있습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상대적으로 동면을 취했던 변동성지수는 지난주 23을 넘겨 올들어 최고로 치솟았습니다.

일반적으로 20을 밑돌면 안도감(complacency), 30을 웃돌면 불안감(scurrying)을 상징하는데 이렇게 변동성에 대비한 움직임이 커진 것은 인플레이션 불안과 더불어 강력한 금리인상 압박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종 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가 더 불투명해지면서 시장의 불안이 커졌습니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을 깨고 더 오르면서 금리 불안이 심해진겁니다.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과 예상을 모두 상회하몆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파생상품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8월 5.39%까지 끌어 올릴 것이라는 전망을 가격에 반영하는데 지난해 금리인상이 시작된 이후 최고입니다.

이렇게 변동성 급등에 대한 불안에 이를 헤지하는 주식풋옵션 비용이 오르고 해당 옵션가격은 10월 이후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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