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고숙련 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확대
02/23/23
뉴욕주정부가 고숙련 이민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438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일자리를 찾고 있는 양질의 인력을 선별해서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뉴욕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고숙련 이민자들이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뉴욕주 전문 진로(professional pathways)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438만 달러의 보조금을 투입해서 지역별 관련 기관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자리를 찾는 양질의 인력을 선별해서 이력서 작성법과 미국 노동시장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취업기회를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건축과 엔지니어링·IT·교육·소셜워크·경제·비즈니스매니지먼트·언론 등 분야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 출범 당시부터 많은 고숙련 이민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고, 2023년 1월 31일 기준으로는 282명의 구직자가 프로그램에 합격해 취업준비교육 및 코칭을 받았습니다.
88명의 구직자는 이미 일자리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주정부 새이민자국(ONA)이 관리하는 프로그램 센터는 퀸즈와 맨해튼, 브루클린 등을 비롯해 이번에는 롱아일랜드에도 추가됐습니다.
전문진로 프로그램에 신청하려면 미국에 온 지 10년 이내로 취업이 허용되는 신분으로 뉴욕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학사학위 또는 이에 상응하는 전문 교육을 받았으며 중고급 수준의 영어 말하기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핫라인(800-566-7636)이나 정부 홈페이지(https://dos.ny.gov/office-new-americans) 등을 통해 상세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