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뉴욕한인회 만들겠다”
02/22/23
“1세와 2세가 화합하는 한인회를 만들겠다” 오늘 본사를 방문한 강진영 뉴욕한인회장 후보가 강조한 말입니다.
1세의 경험을 바탕으로 2세들이 네트웍을 만들어 더많은 한인들이 주류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선거에 단독 후보로 결정된 강진영 후보가 오늘 본사 KBN을 방문하고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와 포부에 대해 밝혔습니다.
강진영 후보는 가장 먼저 세대간 화합을 내세웠습니다.
강 후보는 미국으로 이민으로 이민 와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부모님의 등을 보고 자랐고 이민 1세대가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한인 사회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을 알고 있다며 1세대의 헌신으로 미국 주류사회에 진출하게 된 2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이젠 그 경험과 지식을 한인사회를 위해 쓰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는 뉴욕한인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정계는 물론 주류사회 진입을 위한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는 등 한인 사회의 영향력을 키우겠다고 말하고 더 많은 차세대 한인들이 한인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측은 이번 선거 후보등록 과정에서의 논란을 지적하고 상대 후보 측과 화합을 위한 방안도 강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선거 과정에서 논란이 된 이사회 구성 등 한인회 정관 개정도 검토하겠다고 말하고 또 10년간 법적 다툼을 하고 있는 회관 세입자 문제 등을 잘 마무리 짓고 뉴욕한인회의 중장기 발전 계획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