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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식품업계, 구인난에 퇴직자 재고용

02/21/23



식품업계에서는 코로나 19사태로 극심해진 구인난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업체들은 퇴사한 직원들까지 재고용하면서 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대형 슈퍼마켓 운영업체인 크로거가 퇴사한 직원들과 연락을 유지하면서 일부 직원을 다시 데려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식품업체 제너럴밀스도 일부 퇴직자들을 설득해 공장 생산직으로 복귀시켰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다른 식품업체 채용 담당자들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복귀 의향이 있는 전 직원들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팀 매사 크로거 최고인력책임자(CPO)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일부 전직 직원들에게 연락을 하고 있다"며 "인력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고 근로자들이 직장을 대거 그만두면서 미 전역의 기업들은 심각한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업체들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공급망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구인난으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일부 식품업체들은 고용을 늘리기 위해 시간당 임금을 올리고 보너스를 지급하는 한편,  임시 근로자를 고용했고 유연 근무제를 도입했습니다.

제너럴밀스는 미주리주와 일리노이주 공장에서 퇴직자를 위한 시범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다른 지역 공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재클린 윌리엄스 롤 제너럴밀스 CPO는 "퇴직자들을 그들이 전에 했던 업무에 바로 투입하면 훈련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며 "경험이 적은 근로자들에게는 멘토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대 식료품 도매업체인 '어소시에이티드 홀세일 그로서스'(AWG)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퇴사한 직원을 재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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