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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소셜연금기금 고갈 1년 앞당겨져

02/21/23



 

소셜연금기금의 고갈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1년 앞당겨졌습니다.

현행 운영방식 등에 변화가 없이 유지된다면 2032년에 기금이 고갈되고, 수혜자들의 혜택이 20%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16일 의회매체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필립 스와겔 의회예산국(CBO) 국장은 “지난해 연례보고서에서는 소셜연금기금의 고갈 시점을 2033년으로 봤지만, 이제는 1년 앞당겨진 2032년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와겔 국장은 소셜연금기금이 고갈되고, 현행 운영방식 등에 변화가 전혀 없이 유지된다면 앞으로 수혜자들의 혜택은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셜연금기금의 고갈 시점이 앞당겨진 배경은 40년 만에 최악의 상황으로 급등한 물가상승률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반영되면서 소셜시큐리티 생계비 조정치(COLA)는 8.7%로 책정돼 1981년 이후 최대폭으로 인상됐고, 앞으로도 이런 고물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의 소셜연금 인구는 근로 인력을 앞지르고 있어서 연방정부가 거둬들이는 소셜시큐리티 세금보다 지출하는 돈이 더 많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물가를 반영해 베니핏을 늘리면서 고갈되는 속도가 더 빨라졌다는 설명입니다.

의회예산국은 또 향후 10년간 인플레이션과 의료 서비스 이용의 증가 등으로 소셜시큐리티 및 메디케어에 대한 지출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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