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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택 착공 건수 4.5% 감소... "수요 부진 지속"

02/20/23



1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130만 9000건으로 전월보다 4.5% 줄었습니다.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주택 수요 부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무부가 어제 발표한 1월 주택 착공 건수는 130만 9천건으로 시장 예상 중앙치 136만건을 하회해 5개월 연속 전월보다 줄었습니다.

전월과 비교해 4.5%, 전년 같은 달보다는 21.4% 적은 수치입니다. 

이런 수치는 주택 수요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지만 상승하던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둔화하고 주택 건설업자의 신뢰도 지수도 개선 징후를 보이면서 이코노미스트는 침체한 주택시장이 바닥에 다가섰다고 지적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독주택의 착공 건수는 84만 1000건으로 전월에 비해 4.3% 줄었고, 전년 같은 달보다는 27.3% 감소했습니다.

변동이 심한 5세대 이상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집합주택의 착공 건수는 전월과 비교해 5.4% 축소한 45만 7000건으로 2021년 9월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해 1월보단 8.4% 줄어들었습니다. 

선행지표인 1월 착공 허가 건수는 0.1% 늘어난 133만 9000건으로 4개월 만에 전월을 상회했습니다. 

단독주택 허가 건수가 1.8% 감소한 71만 8000건인 반면 집합주택 경우는 0.5% 증가한 56만 3000건을 기록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담보대출 금리가 고공행진하고 인플레 영향으로 1월도 주택시장의 냉각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요 부진이 건설활동을 압박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지난 15일 나온 미국모기지은행협회(MBA) 조사에 따르면 30년 고정 주택 담보대출 금리(주평균)는 6.3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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