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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종료 후에도 ‘무료 백신·검사’ 일부 유지

02/20/23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정부의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오는 5월 11 종료됩니다.

하지만 정부는 비상사태가 종료돼도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료 백신과 검사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어제 바이든 정부 고위 관계자는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가 코로나19에 대한 우리의 업무도 끝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백신 제도 등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일단 5월 11일 비상사태가 종료돼도 올여름까지는 백신과 치료 문제를 민간 시장에 넘기지 않겠는다는 방침입니다. 

또 민간 보험이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등 연방정부의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3천만 명의 성인에 대해서는 2024년까지 코로나 검사와 백신, 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전염병 대응이 가장 필요한 계층이지만 경제적인 감당 능력이 가장 떨어진다는 이유입니다.

정부는 또 이와는 별개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어린이에게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현재 연방 프로그램을 계속한다는입장입니다.

앞서 백악관은 코로나19에 대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3년여 만인 5월에 종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사태가 종료되면 코로나19 관련 비용은 환자 개인이 부담해야 하고, 의료보험과 약품 허가, 원격진료 등에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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