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2·3순위 동결… 종교이민은 후퇴
02/17/23
취업이민 4순위 영주권 문호가 대폭 후퇴했습니다.
이 밖에 2순위, 3순위 비숙련 부문도 동결되면서 영주권 발급 적체가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국무부가 발표한 2023년 3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 4순위(종교이민) 부문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전달보다 4개월 3주 후퇴하면서 2022년 2월 1일로 적용됐습니다.
접수가능 일자도 지난달 2022년 7월 22일에서 마찬가지로 4개월 3주 뒤로 밀리면서 2022년 3월 1일로 적용됐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 부분은 지난 2월 중 문호에서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5개월,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31개월 대폭 후퇴했었는데 이번 3월 중 문호에서도 단 하루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취업이민 2순위(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5년 경력 학사학위 소지자)의 경우도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22년 11월 1일로,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2022년 12월 1일로 지난달과 같이 동결됐습니다.
반면, 취업이민 1순위(글로벌 기업 간부·세계적인 특기자)·3순위(학사학위 숙련)·5순위(투자이민)는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여전히 모두 오픈됐습니다.
국무부는 “2022년 12월 이후 취업이민 2순위, 3순위 비숙련, 4순위 부분에서 예상보다 많은 수요가 발생해 예상보다 많은 쿼터를 소진했다며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추후 날짜를 조정할 것이라고 공지했습니다.
가족 이민 부문에서는 영주권자 직계가족 2A순위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지난달과 비교해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하지 못하면서 답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