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에어트레인 요금도 인상
02/16/23
현재 8달러인 에어트레인 요금이 3월 5일부터는 8달러 25센트로 오릅니다.
지난해 초 7달러 75센트에서 8달러로 인상된 지 불과 1년 만입니다.
항만청이 현재 8달러인 에어트레인 요금을 3월 5일부터 8달러 25센트로 인상합니다.
항만청은 코로나19 팬데믹 2년간 누적된 손실을 회복하고, 더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급등한 물가상승률도 이번에 요금 인상을 결정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초 에어트레인 요금을 7달러 75센트에서 8달러로 올린지 불과 1년 만입니다.
현재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서 운영하는 전철 노선과 에어트레인 간에는 환승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요금이 오른 후부터는 한 명의 승객이 전철 환승을 통해 공항까지 가려면 11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합니다.
또 에어트레인은 터치형 결제시스템 ‘옴니’(OMNY) 결제를 허용하지 않고, 기존 메트로카드만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옴니 결제와 통합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앞서 항만청은 2023년 예산안에 따라 지난달 8일부터 조지워싱턴브리지와 링컨터널, 홀랜드터널 과 베이욘브리지, 괴탈스브리지, 아우터브리지 크로싱 등 허드슨강을 지나는 6개 교량·터널의 통행료를 기존 16달러(통행료 우편 납부 기준)에서 17달러로 1달러 인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지패스 이용자의 통행료는 혼잡시간대에 13달러 75센트에서 14달러 75센트, 비혼잡시간대 11달러 75센트에서 12달러 75센트로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