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경기 침체 가능성 안 보인다"
02/10/23
지난 수개월 동안 이코노미스트 들이 경기 침체 가능성을 계속해서 우려해왔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나 내년에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경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PBS방송 프로그램 '뉴스아워'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경제가 침체에 빠질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지 않고 내년에도 아닐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선된 순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6개월 안에 침체가 발생한다고 말했지만" 침체는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40여년 만에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면서 지난 수 개월 동안 이코노미스트들은 경기 침체 가능성을 경고해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침체 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있었고 이번주 초에도 기자들에게 낮지만 침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반적으로 최근 몇 개월 동안 경제 지표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바람대로 움직였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서서히 둔화하고 있고, 지난주 확인된 1월 고용 시장은 예보다 훨씬 강력하게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런 수치들이 연준이 조만간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에도 찬물을 끼얹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024년 대선 출마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은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출마하는 것이 자신의 의도지만, 아직 확실하게 결정을 내린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