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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중국, 미국 주권 위협하면 행동"

02/09/23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신년 국정연설에서 취임 후 이뤄낸 경제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또 중국과의 경쟁에 맞선 단합을 강조하면서, 중국이 주권을 위협한다면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서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의회에서 진행한 국정연설에서 "2년 전 우리의 경제는 휘청였지만, 자신이 여기선 오늘 밤, 우리는 1200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일자리 호황은 그동안 바이든 행정부가 내세워온 대표적인 경제 성과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역대 모든 대통령이 4년간 창출한 것보다 더 많은 일자리가 2년 안에 창출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19 극복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년 전 코로나가 기업과 학교를 봉쇄하고 우리에게서 많은 것을 앗아갔지만, 오늘날 코로나는 더이상 우리의 삶을 통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세계적으로 부상한 인플레이션을 두고는 "공급망에 혼선을 준 팬데믹과 에너지·식량 공급을 방해한 푸틴에 의한 세계적 문제"라며 "하지만 미국은 지구상 어떤 나라보다도 나은 위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자신이 취임한 이후 통과한 초당적 인프라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치적으로 내놨습니다. 

중국과의 경쟁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하기 전에는 중국이 어떻게 힘을 키우고 미국이 어떻게 세계에서 몰락하는지가 주로 이야기됐다"며 "더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미국과 세계의 이익을 증진하는 분야에서는 중국과 협력할 것"이라면서도 "지난주 우리가 명확히 보여줬듯, 중국이 주권을 위협한다면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행동할 것이고, 그렇게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국정연설은 북한의 인민군 창건일 기념 열병식 전망 속에서 이뤄졌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을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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