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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한인회장 선거, 14년 만에 경선으로

02/09/23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오늘 진강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 그리고 김광석 전 KCS 회장이 뉴욕한인회 선관위 사무실을 찾아 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2009년 이후 무려 14년만에 경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김광석 전 KCS회장이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뉴욕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김광석 전 회장은 지난 30년 동안 KCS에서 봉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석 전 회장은 한인회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한인회 오랜 숙원 사업인 회관 재건축 을 위한 의원회를 구성해 좋은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김용철 선대본부장, 류제봉 부본부장, 사무총장에는 김성진씨로 선대본부를 구성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진강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도 선관위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진강 변호사는 선대위원장에는 김영환 뉴욕한인회 이사장을, 부위원장 김수연 변호사 이 에스더 회장, 사무총장에 이준영 변호사로 선대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오늘 제출된 두 후보자의 서류는 선관위의 검토 작업을 거치게 되고 등록이 완료되면 오는 18일 기호추첨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회장 선거는 오늘 3월 5일 뉴욕일원 10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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