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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중국 비행선" 인정
02/06/23
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오늘 해당 '정찰 풍선'이 중국의 비행선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홈페이지에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올린 글에서 "그 비행선은 중국에서 간 것으로 민수용 성질에 속하며, 기상 등 과학연구에 사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풍대(帶)의 영향과 자신의 통제 능력상 한계로 예정된 항로를 심각하게 벗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이어 "중국 측은 비행선이 불가항력으로 미국에 잘못 들어간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중국은 앞으로 계속 미국 측과 소통을 유지하고 이번 불가항력에 의한 의외의 상황을 적절히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