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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예산안 발표… MTA·뉴욕시 난민 사태 지원

02/03/23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023 2024 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 구제책과 교육, 의료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린 사상 최대 규모 예산입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발표한 2023~2024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은 지난 회계연도 최종 예산안보다 2.4%(약 50억 달러) 증액된 2270억 달러 규모로 책정됐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구제책과 뉴욕시 난민 사태 지원, 교육·의료 부문에 대한 지원과 경제 회복을 위한 각종 투자를 확대하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예산안에 따르면 MTA는 오는 2025년까지 예정된 예산 적자 30억 달러를 주정부 지원으로 메울 수 있게 됩니다. 

주지사는 다운스테이트에서 대중교통 네트워크를 통해 8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는 사업체에 대한 급여세를 인상해 예산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10년간 주전역에 80만 채에 달하는 신축 주택을 공급하는 뉴욕하우징컴팩트(New York Housing Compact) 계획도 담겼습니다.

여기에는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등이 포함되고, 신축 주거 건물 세금 감면 규정인 421-A를 2030년까지 연장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 밖에도 주전역 공립학교 운영 지원금(240억 달러)이  전년도 대비 27억 달러 증액돼 주정부의 교육예산이 340억5000만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이 외에도 보석개혁법에 대한 개정과 담뱃세를 현행 4달러35센트에서 5달러35센트로 인상하는 방안, 뉴욕주립대와 시립대의 대학 등록금 인상과 차터스쿨 확대 등이 포함됐습니다.

주지사는 오는 4월 1일 시작되는 2023~2024회계연도에 앞서 주의회와 협상을 통해 최종 예산안을 확정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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