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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일원 이번 주말 ‘북극 한파’ 예보

02/01/23



올 겨울은 평년보다 유난히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 뉴욕시 일원에는 다시 한번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3일 밤부터 4일 오전까지 뉴욕시 최저기온은 화씨로 3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화씨 영하 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북극 한파가 이번 주말 뉴욕일원을 강타합니다.

국립기상청은 내달 3일 밤부터 4일 오전까지 뉴욕시 최저기온이 화씨 3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를 예보했습니다.

북극의 차가운 공기를 머금은 강풍까지 동반할 것으로 보여 체감온도는 화씨 -8도 섭씨로는 영하 2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강추위는 낮부터 점차 누그러들어 낮 최고기온이 화씨 24도로 올라가지만 체감온도 15도로 하루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뉴욕 허드슨 밸리 지역과 코네티컷 일대는 화씨 -9도까지 기온이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무려 -29도까지 떨어지는 기록적인 한파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한파 속에서 야외 활동 시 15분 정도면 동상을 입을 수 있다며 외출 시에는 목도리, 장갑 등 방한 용품을 꼭 착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한파로 인해 보일러 파이프 파손 등의 피해도 예상된다며 한파가 오기 전 난방 시설 점검을 권고했습니다.

강추위는 일요일부터 다시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되고 있으며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최고 기온은 46도와 48도로 다시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한파에도 뉴욕 일원에는 눈 소식이 없어 올해 뉴욕시가 경신 중인 ‘눈 가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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