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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장, ‘일자리 확대’ ‘안전한 도시’ 약속

01/30/23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일하는 뉴요커’들을 위한 뉴욕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와 저렴한 주택,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등을 핵심 의제로 꼽았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어제 퀸즈 시어터에서 열린 임기 두 번째 신년연설에서 ‘근로자 어젠다’로 이름 붙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직업과 안전·주택·케어 등 네 가지 이슈가 핵심 의제로 꼽혔고, 아담스 시장은 “강력한 노동층이 없으면 뉴욕시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시장은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뉴욕시 범죄 문제를 꼭 해결하겠다고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범죄를 일으키는, 잘 알려진 범죄자는 1700명”이라며 “이들이 거리를 활보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보석개혁법 문제를 언급하며 “돈이 없는 사람만 감옥에 가는 것은 막아야 하지만, 상습 범죄자를 없애자는 데엔 누구나 동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최근 늘어난 소기업 절도사건을 막기 위해 뉴욕시경 인력을 집중시키고, 커뮤니티 리더들과 상호작용해서 범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비전도 발표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30년까지 3만명의 뉴요커를 일자리에 연결하고 교육을 제공하는 ‘견습생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도 공개했습니다.

이 밖에도 소수계·여성소유사업체(M/WBE)와의 뉴욕시 조달계약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늘리고, 모든 공립교에 문해력 교육을 받은 교직원을 배치해 모든 어린이의 읽기 수준을 높일 방침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주택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10년간 50만채 주택을 추가로 짓겠다는 장기 목표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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