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장 선거 후보 5만 불 공탁금 유지
01/30/23
뉴욕한인회가 제 38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공탁금은 기존 규정대로 단일 후보 5만 달러, 3명 이상일 경우 최소 3만 달러로 유지됐습니다.
지난 25일 뉴욕한인회는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특별이사회를 열고 공탁금 관련 규정과 회장 선거 출마자격 규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논의에서 한인회는 공탁금은 단일후보일 경우 기존 5만 달러, 3명 이상의 후보가 나올 경우 최소 3만 달러 이상 분담하도록 하는 기존 규정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 실제 공탁금 규모는 운영 규정에 의거해, 선관위가 최종 결정한 후 등록 후보들에게 공지하게 됩니다.
회장 선거 출마자격의 경우는 지난 37대 규정과 비슷했지만, 6항에서 뉴욕한인회의 임원, 집행부, 유급직원, 이사회 이사 등으로 2년 이상 활동한 자에서 ‘등’이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4개 그룹에서 한인회 활동을 2년 이상 한 사람으로 제한했습니다.
선관위 선거 공고 계획안에 따르면 입후보 심사는 2월 9일부터 15일까지며 선거운동은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입니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3월 5일 오전 8시~오후 7시에 실시됩니다.
선관위는 오는 30일 모임을 갖고 선거 시행세칙을 확정해서, 2월 초부터 선거공고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이사회와 선관위는 선관위원직을 사임한 진 강(뉴욕한인변호사협회) 이사의 후임으로 이상호(뉴욕한인네일협회·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 이사를 위촉했고, 이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인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