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선 가상 대결서 트럼프에 밀려
01/26/23
차기 대선을 위한 가상 대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오차범위 내이지만 3%포인트 뒤쳐졌습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4%로 지난해 11월보다 5%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 19~21일 미국의 등록 유권자 천15명을 대상으로 에머슨 대가 2024년 대선 가상 대결을 진행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41%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 44%에 3%포인트 밀렸습니다.
직전 지난해 11월 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45%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41%의 트럼프 전 대통령을 4%포인트 앞선 바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차기 주자로 급상승중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의 대결에서는 각각 40%와 39%의 지지율을 기록해, 오차 범위 내이긴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1%포인트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자체는 44%로 지진해 11월의 39%에 비해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민주당 경선 유권자의 58%는 바이든 대통령이 차기 대선 후보가 돼야 한다고 대답했고, 42%는 다른 후보가 출마해야 한다고 지목했습니다.
에머슨대는 "바이든 대통령은 히스패닉과 흑인 등 소수자 사이에서는 확고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지만, 백인 유권자의 51%는 다른 후보가 필요하다고 대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경선 유권자의 경우 응답자의 55%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차기 후보로 지지했고, 29%가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지지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11월과 비교하면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에는 변화가 없지만 디샌티스 주지사 지지율은 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