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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 ‘앵커 프로그램’ 안내 서비스 부실

01/26/23



 

뉴저지의 대규모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앵커’의 신청 접수 마감일이 약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신청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민원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져왔는데요.

엘렌 박 주하원의원과 민권센터가 신청서 작성을 돕고 있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가 지난해 발표한 앵커 프로그램은 기존 홈스테드 리베이트를 대체하는 새로운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으로 수혜 기준을 충족한 주택 소유주에게는 최대 1,500달러까지, 세입자는 450달러 환급이 이뤄집니다.

당초에는 지난해 12월까지였지만 지금까지 두 차례 연장돼 2월 28일 까지입니다.

주정부는 수혜 자격을 갖춘 주택 소유주 및 세입자에게 신청을 독려하고 있지만, 정작 신청서 작성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제대로 안내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신청서 작성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핫라인 전화(888-238-1233)를 안내하고 있지만, 장시간 연결이 되지 않는 다는 지적이 있는 데다가 한인 등 영어 사용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서비스도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또 앵커 프로그램 신청서 작성을 위해서는 주정부가 각 신청자별로 제공하는 PIN번호가 필요한데, PIN번호가 기재된 안내서를 주정부로부터 우편으로 받지 못했다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해 엘렌 박 뉴저지 37선거구 주하원의원 사무실은 “앵커 프로그램 관련 문의 전화가 매우 많다며, 한국어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원실 (201-928-0100)으로 문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앵커 프로그램은 2019년 10월 1일 기준 뉴저지 주택을 소유했거나 렌트한 경우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택이나 콘도 등 소유주는 2019년 총 소득이 15만 달러 미만이면 최대 1,500달러까지, 연소득 15~25만 달러 사이면 최대 1,000달러까지 환급을 수 있습니다.

세입자는 2019년 총 소득이 15만 달러 이하면 450달러를 환급받습니다.

한편, 뉴저지 민권센터는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한인 주민들의 신청서 작성을 돕고 있습니다.

문의는 전화 201-416-4393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EJxcK) 가입 뒤 1:1 채팅으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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