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7500만 불 규모 소기업 대출
01/25/23
뉴욕시가 골드만삭스 등 민간 금융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대출을 제공합니다.
코로나 19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타격을 입은 소기업들은 최대 25만달러까지 4%의 고정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케빈 김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 국장은 브롱스 신발전문 매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기업 소유주가 최대 25만 달러까지 4%의 고정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뉴욕시 소기업 기회 기금’(NYC Small Business Opportunity Fund)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7500만 달러 규모로, 약 1500개 소기업이 대출 대상자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기금은 뉴욕시와 골드만삭스·마스터카드·커뮤니티 재투자 펀드(CRF)·로컬 커뮤니티 개발금융기관(CDFIs) 등의 파트너십으로 조성됐습니다.
대출 대상 소기업은 저소득 및 중간소득(LMI) 커뮤니티 사업체와 이민자·여성·유색인종(BIPOC) 소유 기업, 스타트업, 2년 이내 초기 사업체와 비즈니스 재건 및 복구 중인 사업체 등입니다.
최소 및 최대 직원 수 기준은 없지만 매출이 500만 달러 미만이어야 합니다.
대출이 승인되면 대출 규모에 관계없이 시장금리보다 낮은 4% 고정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고, 초기 6개월간은 이자만 갚을 수 있습니다.
뉴욕시는 소기업들이 이 대출을 활용해 기존 고금리 대출에서 갈아타거나 사업을 확장하고, 고용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출을 받기 위한 최소 크레딧 스코어는 필요하지 않고, 수수료도 없습니다.
대출 신청은 온라인(https://sbsopportunityfund.nyc/get-started/)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고,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 핫라인(888-SBS-4NYC)에 전화해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