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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바이든 사저 기밀문서 추가 확보… 특검 수사 속도

01/24/23



바이든 대통령의 사저에서 기밀 문건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변호사 측은 수사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밥 바우어는 지난 21일 저녁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의 사저에서 기밀 문건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한 사저에서 대통령의 허락에 따라 연방수사국(FBI)의 압수수색이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우어 변호사에 따르면 FBI는 기밀 표기와 함께 여러 부속 자료로 구성된 6개 항목을 포함한 여러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백악관 변호사인 리처드 사우버는 "대통령의 변호인단과 백악관은 법무부와 특별검사의 수사 절차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공화당은 과거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기밀문서가 발견됐을 때와 달리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 등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진행되지 않는다며 공세를 벌여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사무실에서 부통령 시절의 기밀문서가 발견됐다는 사실은 지난 9일 처음 공개됐고, 12일과 14일에도 '기밀' 표시가 된 문서가 델라웨어 윌밍턴 사저 등에서 추가로 발견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한국계 로버트 허 전 검사장을 특별검사로 임명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잘못된 곳에 보관돼 있던 몇몇 문서를 발견해 법무부에 넘겼다"면서도 거기에 문제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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