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2월 7일 국정연설 후 재선 도전 본격화"
01/20/23
올해 80세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인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정계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월 7일 국정연설 이후 재선 도전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늘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2월 7일 국정연설 이후 두 번째 임기 도전을 시사할 의도라면서 "더 공식적인 선언은 봄에 가까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80세 고령인 바이든 대통령의 2024년 재선 도전은 정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일각에서는 종종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도전할 것이란 전망이 보다 지배적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중간선거 이후 기자회견에서 2024년 대선 출마와 관련해 "자신의 의도는 다시 출마하는 것"이라면서도 "궁극적으로는 가족이 결정할 문제"라며 즉각적인 입장 표명을 피했었습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연휴 사이에 가족들과 논의를 거치고 "내년 초쯤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했는데, 더힐이 예측한 시기는 당시 발언에 부합합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관련 계획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더힐에 "아직 논의 중이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 개인 변호사들은 지난해 11월2일 펜 바이든 외교·글로벌 참여 센터에서 기밀 인장이 찍힌 문서를 발견해, 국가기록원에 보고한 바 있습니다.
이후 델라웨어 자택에서도 기밀문서가 발견되면서 법무부는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를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도 놀랐다며 문건에 무엇이 담겼는지 모르지만 상황 진행에 완전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