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주, 당뇨환자 인슐린 부담금 인하 추진

01/20/23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구입을 위한 한 달 치 개인 부담금의 한도를 기존 100달러에서 30달러로 낮추는 법안이 뉴욕주 상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지난 17일 뉴욕주 상원이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구입을 위한 한 달 치 개인 부담금의 한도를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구스타보 리베라 주상원의원이 상정한 이번 법안에는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구입 개인 부담금 한도를 기존 100달러에서 30달러로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도매 처방약 값의 인상 계획이 있을 경우 제약회사들이 최소 2개월 전에 고객들에게 이를 반드시 통지해야 한다는 조항도 포함됐습니다. 

뉴욕주에서는 현재 약 160만 명의 뉴욕 주민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인슐린 처방을 필요로 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인데 최근 역대급 인플레이션으로 환자들의 약 값 부담이 급증하면서, 환자를 보호하고 뉴욕주 공공보건의 증진을 위해서는 신속히 개인 부담금을 인하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왔습니다.

이미 유타주에서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인슐린 개인 부담금을 인하하는 법안이 통과됐고, 인근 커네티컷과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뉴멕시코주에서도 관련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편 17일에는 이번 법안과 함께 처방약을 더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 처벌을 강화하고 우편 주문을 더 쉽게 하는 내용도 관련 패키지 법안에 담겨 통과됐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