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 120주년… 바이든 "한인 기여로 미국 위상 강화"
01/16/23
오늘은 한인 이민 120주년이 되는 ‘미주 한인의 날’ 입니다.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미주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기념 성명을 내고 "한국계 미국인들의 기여로 미국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인사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한인 이민 120주년과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성명을 통해 한인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적 기여에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내 한국계 직원들이 대독한 성명문에서 120년 전 오늘 102명의 한국인들이 하와이로 이주한 이래 한인 이민자들은 미국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미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해온 한인 이민 사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는 한미 동맹이 체결된지 70주년이 되는 해로 한미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한국과 미국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한인 이민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한인 이민 사회는 세대를 거치며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고 경제적, 사회적 성취를 이루며 미국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다양성을 발전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메리칸 드림의 약속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역할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연방 하원에서도 한국계 의원들과 의회 직원들 100여명이 모여 한인 이민 120주년과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연방 하원 사무실이 있는 레이먼 빌딩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앤디 김,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주디 추, 지미 고메즈 의원 등은 이민 1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한인 이민 사회가 미국 내에서 탄탄한 미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