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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총영사 “동포 안전 책임지겠다”
01/13/23
뉴욕총영사관 김의환 신임 총영사가 동포 언론사를 방문해 부임인사를 전하고, 김 총영사는 뉴욕총영사관이 동포사회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밝혔습니다.
또 찾아가는 영사 서비스 확대 등 민원 서비스도 개선 약속했습니다.
지난달 부임한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어제 부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의환 총영사는 부임한 다음날 폭설 속에서 미국인 가정의 도움을 받은 한국 관광객 들의 사례를 통해 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특히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뉴욕총영사관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악화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를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장 등 책임자들과 만나 실질적인 논의을 하겠다며 한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사관의 민원 서비스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한인 동포들의 영사관 민원실 방문이 더 편리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뉴저지 등 접근성이 좋지 못한 지역의 경는 방문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의환 총영사는 1990년 행정고시 합격 후 국가보훈처를 시작으로 공정거래위원회, 부패방지위원회 등을 거쳤고,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유엔 반부패 선임 자문관 그리고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습니다.







